
추성훈님 유튜브에서도 소개된 추성훈 님이 유도선수 시절 단골 양곱창집을 직접 가봤습니다!

| 가는 길 |

🚄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!

전철로 자갈치역에 도착,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걷다 보면 '양곱창 골목'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.

골목 중간쯤(?)에 위치해 있습니다. 최근에 가게 이전을 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간판부터 다른 가게보다 깔끔했습니다.
| 대호 양곱창 도착! |


큼지막하게 추성훈님 사진이 많이 붙어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. 아 그리고 일본어도 적혀있는데 일본인들도 부산 여행 와서 양곱창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😆
| 대호 양곱창(내부) |

저녁에는 손님이 많다고 해서 일부러 4시쯤에 갔습니다. 애매한 시간대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. 보통 고깃집은 5시부터 하거나 점심시간 이후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여긴 점심시간부터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영업을 합니다. 저녁 시간대는 기본 웨이팅이 1시간 이상이라서 여행객들은 근처 둘러보다가 예약 전화를 받고 입장한다고 합니다. 기다리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애매한 시간대에 와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원래 운동선수들 오면 해주는 메뉴여서 따로 메뉴판에는 없었는데 추성훈 님 유튜브 촬영 이후에 같은 메뉴를 찾는 분들이 많아서 급하게 메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. 저도 이 메뉴로 했습니다. 1판에 60,000원ㄷㄷ(1인분 아님!!!!)

식당이 전체적으로 너무 청결했고 이모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. 부산 여행 리뷰를 보면 손님한테 반말하거나 공격적으로 대답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글들을 꽤 많이 봤는데 그런 거 전혀 없었습니다. 아, 근데 저는 좀 공격적인(?) 부산 스타일도 좋아해서ㅋㅋㅋㅋ 오히려 살짝 아쉬웠습니다😅

혼자 고깃집 오는 것도 처음이고 한판을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. 양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저는 엄청 만족했기 때문에 특별히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(호갱인가...?😅)

조리도 물론 직접 다 해주십니다. 보통 양곱창과 다르게 철판 기름에 튀기듯이 조리해 주는데 대존맛탱😝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식으면 엄청 질깁니다식기 전에 호로록~
| 마무리 |

살짝 비싼 느낌은 있지만 부산에서 양곱창을 먹는 걸 결정했다면 1티어로 강추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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